피해자와의 합의, 어린 나이와 가정의 보호 환경 등을 고려해 실형 대신 집행유예 결정
피고인은 흉기를 이용해 편의점에서 돈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범행의 위험성이 큰 사건이어서 실형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윤호섭 변호사는 피고인을 변호하며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가 이루어진 점, 피고인의 나이가 어린 점, 일정한 주거가 있고 부모가 보호와 관리를 약속하는 보증서를 제출한 점 등을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피고인의 반성과 재범 방지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러한 사정을 종합해 검토한 끝에 피고인을 보석으로 석방했고, 최종적으로 실형 대신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