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의 대기업 팀장인 의뢰인은 같은 팀 여성 직원과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신 뒤 의뢰인의 집에서 술자리를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스킨십이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성관계를 시도하려 했지만 여성의 거부 의사를 듣고 바로 멈추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해당 여성은 의뢰인을 강간미수 혐의로 고소했고,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강간미수는 처벌이 매우 무거운 범죄이기 때문에 사실관계를 정확히 밝히는 것이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고소인의 진술이 구체적이었고 사진 자료도 많아 의뢰인의 설명과 서로 엇갈리는 부분이 있었고, 결국 두 사람이 직접 마주해 진술하는 대질 조사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블은 사건 당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CCTV를 확보하고, 경찰 조사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사실관계를 정리한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습니다. 또한 수사관과의 면담을 통해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설명하며 강제로 이루어진 행동이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수사기관은 이러한 자료와 진술을 종합해 검토한 끝에 강간미수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의뢰인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